디이엔티, 132억 규모 2차전지 제조장비 계약 [주목 e공시]
입력
수정
디이엔티는 미국의 엘에이치 배터리와 132억 규모의 2차전지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작년 연간 매출액의 10.4%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다음 달 10일까지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