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 하는 외국인학생들 김범준 기자 입력2024.07.11 15:57 수정2024.07.11 16:13 초복을 나흘 앞둔 11일 서울 성북구 한성대학교에서 열린 '한성대, 뜨거운 삼계탕 먹고 이열치열 문화체험'에 참가한 국제여름학교 참가 외국인 학생들이 삼계탕을 먹으며 한국 전통 여름나기 풍습을 체험하고 있다.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