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자동차 축제 누빈 제네시스 야심작 'GV60 마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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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스는 마그마의 첫 양산 차종인 GV60 마그마를 내년 국내에서 출시한다는 목표다. 제네시스는 이날 고성능 차량 개발의 궁극적인 지향점이 ‘여유’와 ‘자신감’에서 오는 ‘운전의 즐거움’이라면서 마그마 개발 방향성을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마그마 차량에 광폭 타이어를 기본 적용할 예정이다.
신정은 기자 newyear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