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AI 업체 JLK, 4백80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입력
수정
주당 0.2주 무상증자도 실시 코스닥 상장사인 의료 AI(인공지능) 업체 JLK는 운영자금 등 약 480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주당 9천350원에 신주 513만3천698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이날 JLK는 무상증자도 결정해 보통주 1주당 0.2주를 배정키로 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
이날 JLK는 무상증자도 결정해 보통주 1주당 0.2주를 배정키로 했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