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기에 홀로 빛나는 우국원, "'나의 우주' 태어나고 세상 뒤집혔다"

우국원 작가 인터뷰
탕컨템포러리아트에서 전시
8월 24일까지
우국원 작가.
모두가 꺾이는 가운데 홀로 우뚝 서 있다. 미술시장 불황이 무색하게 컬렉터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우국원 작가(48)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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