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기에 홀로 빛나는 우국원, "'나의 우주' 태어나고 세상 뒤집혔다" 성수영 기자 입력2024.07.26 15:01 수정2024.07.26 15:01 우국원 작가 인터뷰 탕컨템포러리아트에서 전시 8월 24일까지 우국원 작가.모두가 꺾이는 가운데 홀로 우뚝 서 있다. 미술시장 불황이 무색하게 컬렉터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는 우국원 작가(48) 얘기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