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론 굳혔지만…아직 모르는 트럼프 운명 [정인설의 워싱턴나우]

역사를 바꾼 트럼프의 귀와 주먹 / 美증시 주간전망
사진=AP
미국 정치의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내홍으로 갈라진 민주당에 이어 전당대회를 여는 공화당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시점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템포 빨리 '트럼프의 시간'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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