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中·러 해군, 합동 해상훈련

러시아 해군과 중국 해군 함정 편대가 지난 14일 중국 남부 광둥성의 잔장 항구에서 열린 합동 해상 훈련 개회식에서 열을 맞춰 서 있다. 이들은 17일까지 방공, 대미사일, 수색 및 구조 훈련을 공동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양국 해군은 협력 강화 등을 목적으로 2021년 합동 해상 훈련을 시작했다.

타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