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원무역 50주년…"새로운 50년에 투자"

성기학 영원무역 회장(가운데)이 16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영원무역 50주년 기념식’에서 임직원들에게 감사패를 받은 뒤 웃고 있다. 앞서 성 회장은 한국경제신문과의 50주년 인터뷰에서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기 위해 방글라데시에 직조, 프린팅, 디자인 등 분야별로 일곱 개 R&D센터를 완공해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