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부활의 마지막 관문 | 노유정의 의식주



최근 모처럼 삼성전자에 호재가 많았습니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고, 갤럭시 시리즈 신제품도 출시했지요. 이번에는 10만전자를 찍을 수 있을 거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습니다.다만, 그러기 위해 삼성전자가 해결해야 하는 과제가 적어도 두 가지는 있어 보입니다. 무엇인지는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사진=김범준 기자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