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파리 시장, 올림픽 앞두고 센강서 수영 “수질 깨끗”
입력
수정
지면A12
2024 프랑스 파리올림픽을 9일 앞둔 17일 물안경을 쓴 안 이달고 파리 시장(65)이 센강에서 입수 준비를 하고 있다. 파리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수영 경기를 치를 센강의 수질오염 문제가 불거지자 이를 해결하기 위해 14억유로를 투입했다.
뉴스1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