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반도체 세정제' 제조공장 불…창고 1개동 전소 입력2024.07.17 07:20 수정2024.07.17 07:20 16일 오후 11시께 경북 성주군 선남면의 한 반도체 세정제 제조공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창고 1개 동을 태우고 6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