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보고 이벤트도 즐기고…대구미술관 '월화수목금토일'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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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은 오는 20∼26일 여름 휴가철 맞이 '월화수목금토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관람객들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이기칠-작업에서 연습으로', 소장품기획전 '회화적 지도 읽기'와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요일별 이벤트다. 대구시립무용단 공연(20일), 큐레이터 투어(21일), 요가 체험(22일), 전시 연계 기념품 행사(23∼26일)가 각각 진행된다.
큐레이터 투어와 요가 체험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미술관 노중기 관장은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면서 "미술관에서 예술과 더불어 시원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관람객들이 현재 진행 중인 전시 '이기칠-작업에서 연습으로', 소장품기획전 '회화적 지도 읽기'와 함께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요일별 이벤트다. 대구시립무용단 공연(20일), 큐레이터 투어(21일), 요가 체험(22일), 전시 연계 기념품 행사(23∼26일)가 각각 진행된다.
큐레이터 투어와 요가 체험은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미술관 노중기 관장은 "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라면서 "미술관에서 예술과 더불어 시원하게 여름을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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