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국·아일랜드 총리, 기네스 들고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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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현지시간) 영국 에일즈베리의 총리 지방 관저 정원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오른쪽)와 사이먼 해리스 아일랜드 총리가 기네스 맥주를 들고 건배하고 있다. 영국 총선 이후 두 총리가 처음 만나는 자리로, 해리스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영국과 아일랜드의 관계 재설정’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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