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바이오인사이트 Vol.46 - 2024년 7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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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LY FIGURES] 숫자로 보는 제약·바이오산업 주요 이슈와 트렌드 [BIO NEWS UP-TO-DATE] 국내 바이오산업 관련 소식 업데이트OPINION [김선진의 바이오 뷰] 본업 vs 부업 [원리버의 바이오 BuYo!] K바이오, 기대감 대신 데이터 보고 투자할 시기가 왔다BIO INSIDE [김태억의 빅파마로 가는 길] RNA 치료제의 시대를 연 개척자, 아이오니스
COVER STORY [Cover story - Intro] 합성치사 의약품, 항암제 시장 게임 체인저 될까 [Cover story – OVERVIEW] 항암제로서 합성치사 신약의 등장과 그 원리 [Cover story – FOCUS] PARP 외 개발 중인 유력한 합성치사 기전 후보는? [Cover story – ANALYSIS] PARP 억제제에 내성이 생기는 원인 분석과 해결 전략 [Cover story – TREND] 린파자에 이어 누가 합성치사의 왕이 될까 [Cover story – COMPANY ❶] 아이디언스 “‘베스트 인 클래스’ 차세대 PARP 억제제 개발할 것” [Cover story – COMPANY ❷] 아벨로스테라퓨틱스 “합성치사 중심 ‘글로벌 톱10’ 바이오텍 될 것” [Cover story – COMPANY ❸] 아름테라퓨틱스 “PARP 억제제 내성 극복하겠다” [Cover story – COMPANY ❹] D5테라퓨틱스 “PARP 억제제와 다른 기전으로 합성치사 노린다”
COMPANY [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티움바이오 “유효성 입증한 임상 결과, 다국적 제약사 큰 관심” [핫 컴퍼니 ①] 유한양행 “포스트 렉라자 준비…상용화까지 이뤄낼 기술이전이 중요” [핫 컴퍼니 ②] 에이비엘바이오 “BMS·화이자도 포기한 4-1BB 항암제 독성 이슈 해결” [핫 컴퍼니 ③] 마이크로니들RF 강자 비올, 올해 모노폴라RF·HIFU 라인업 확대 [핫 컴퍼니 ④] 씨티씨바이오, 조루 치료 복합제 판매 시작…올해 100억 원 매출 목표 [핫 컴퍼니 ⑤] 프로젠 “2027년까지 체중·염증 감소 효과 있는 비만·당뇨약 내놓을 것” [핫 컴퍼니 ⑥] 아이빔테크놀로지 “세계 최초 생체현미경, 바이오의약품 시대 매년 2배 성장” [스타트업] 엑소좀 ‘이질성’을 극복한 최초의 기업, 솔바이오 [파이프라인 집중분석] 앱클론 “CAR-T 경쟁력은 생존율, AT101 기존 치료제 대비 2배” [헬스케어 프런티어] 아이쿱, EMR 연동되는 만성질환 환자관리 시스템 개발 [넥스트 유니콘] 노벨티노빌리티 “c-Kit 타깃 이중항체·ADC, 퍼스트 인 클래스 개발”ISSUE & PEOPLE [이달의 논문 리뷰] 알파폴드 3의 대항마들 [연구실에서 찾은 차세대 신약] 수학적 모델링을 이용한 환자 맞춤형 암 치료의 미래 [임상명의를 찾아서] 서재홍 고대구로병원 종양내과 교수 “C-말단 억제해 HER2 내성 극복…삼중음성 유방암서도 성과 낼 것”
INVESTMENT [이달의 추천종목] 유한양행과 오스코텍, 하반기가 기대된다 [종목 분석] 휴메딕스, 필러 매출의 가파른 성장으로 우호적 재평가 기대 [이달의 IPO] 피앤에스미캐닉스, 과학적 훈련 돕는 보행재활로봇 제조기업
GLOBAL [글로벌 핫뉴스] 엔데믹으로 위기 맞은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이을 후속작은? [해외 바이오 기업] 비만에 이어 치매까지 존재감 확실한 일라이릴리 [글로벌 현장을 가다 ① ASCO 2024] 기립박수 없어도 주연급 약제 쏟아진 ‘ASCO 2024’ [글로벌 현장을 가다 ② 바이오 USA] 美 생물보안법으로 ‘글로벌 CDMO 전쟁터’ 된 ‘바이오 USA 2024’ [구영권의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투자 브리핑] 유니퀴티바이오 3억 달러, 알트루바이오 2억 달러 조달 [해외 통신원 리포트] 중국 제약·바이오 연구개발 동향 및 기술이전 현황 [해외 통신원 리포트] 일본 제네릭의 선두주자, 사와이의 미국 시장 실패와 중기 경영계획 [한상춘의 세계경제 읽기] 초불확실성 시대에 바이오업계…미래 예측은 왜 중요한가?
CONSULTING [이여원 변호사의 법률 스터디] 글로벌과 국내 법률 전문성의 융합 : 국제중재와 법무 전략을 통한 제약·바이오 분쟁 해결 [바이오 CFO 길라잡이] 한국 및 미국 IPO 시장 결정 시 고려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