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與 "우의장 중재안서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중단' 수용불가"

與 "우의장 중재안서 '공영방송 이사진 선임중단' 수용불가"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