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행聯 민생침해범죄 대응강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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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A18
전국은행연합회(회장 조용병·왼쪽 네 번째)와 대검찰청(총장 이원석·여섯 번째)은 22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보이스피싱 등 민생침해범죄 대응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민관 합동 세미나를 열었다.
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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