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더위 잊은 전투수영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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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중 가장 덥다는 대서인 22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 옥포만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을 하고 있다. 해군사관학교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생도 600여 명에게 ‘인명 구조’ ‘해상 적응’ ‘해상 생존’ ‘기초 수영’ 등을 가르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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