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파리·런던 소재 우수 한식당 세 곳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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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한식진흥원과 함께 해외 우수 한식당 세 곳을 새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해외 우수 한식당은 프랑스 파리의 삼식, 지음과 영국 런던의 솔잎이다. 농식품부는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에 앞서 파리와 런던의 우수 한식당을 발표해 현지 한식 홍보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또 연내 미국 뉴욕, 일본 도쿄 소재 우수 한식당도 추가로 지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한식문화 적합성, 국산 식재료 사용, 조리 자격 여부, 위생 등 21개 항목을 심사해 해외 우수 한식당을 선정해 왔으며 지난해 13곳을 지정했다. 해외 우수 한식당에는 지정서를 주고 식재료, 식기류 구매 지원 혜택을 준다.
/연합뉴스
이번에 지정된 해외 우수 한식당은 프랑스 파리의 삼식, 지음과 영국 런던의 솔잎이다. 농식품부는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에 앞서 파리와 런던의 우수 한식당을 발표해 현지 한식 홍보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또 연내 미국 뉴욕, 일본 도쿄 소재 우수 한식당도 추가로 지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한식문화 적합성, 국산 식재료 사용, 조리 자격 여부, 위생 등 21개 항목을 심사해 해외 우수 한식당을 선정해 왔으며 지난해 13곳을 지정했다. 해외 우수 한식당에는 지정서를 주고 식재료, 식기류 구매 지원 혜택을 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