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베트남에 화장품 수출
입력
수정
CMG제약은 베트남 헬스케어 유통 전문기업 안틴팟에 화장품 6종을 수출한다고 23일 밝혔다.
수출 품목은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하는 토너, 에멀전 등이다. 안틴팟은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한국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수입해 호찌민, 다낭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전역에 유통하고 있다.
CMG 제약은 이번 화장품 외에도 건강기능식품 6종을 수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수출 품목은 히알루론산을 주원료로 하는 토너, 에멀전 등이다. 안틴팟은 베트남 하노이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한국의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을 수입해 호찌민, 다낭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베트남 전역에 유통하고 있다.
CMG 제약은 이번 화장품 외에도 건강기능식품 6종을 수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