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수급기본계획, 전환 시급…당장 5년 뒤도 걱정이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원전과 재생에너지를 함께 늘리면서 무탄소 전원 확대에 방점을 두었다. 전문가들은 현재 나뉘어 있는 전원 믹스와 송전망 계획을 통합해 짤 수 있도록 큰 틀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경ESG] 스페셜 리포트 - 긴급좌담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실무안 관련 전문가 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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