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한동훈 "채상병특검법 순리대로 풀겠다…당내 민주적 절차로 토론" 신현보 기자 · 홍민성 기자 입력2024.07.23 17:58 수정2024.07.23 17:58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