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어때 "모든 여행 상품 예정대로 이용…추가 요금 없어" [일파만파 티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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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어때는 공급사인 '온다'와 함께 고객 피해를 방지,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회사 측은 "해당 채널을 통해 구매한 여기어때의 모든 여행 상품은 예정대로 이용할 수 있다" 며 "예약한 플랫폼에 개별 취소 요청이나 추가 요금을 지불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이어 "고객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건실한 기업으로서 즐거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