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광통신, 미국 전시회 참가…STB 신제품 선보여
입력
수정
대한광통신이 오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미국 내슈빌에서 열리는 광통신 기술 및 네트워크 전시회 ‘Fiber Connect 2024’와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미국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ISE Expo 2024’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광통신은 신제품인 STB(Service Terminal Box) 시리즈와 HPC(Hardened Pre Terminated Connector) 시리즈를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STB와 HPC 시리즈를 통해 Last Mile 제품군을 강화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대한광통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Fiber Connect'와 'ISE Expo'는 미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광통신 전시회로 'Fiber Connect 2024'에는 약 3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며, 'ISE Expo 2024'에는 약 220개의 업체가 참여해 광섬유 케이블, 장비, 소프트웨어 솔루션, 테스트 및 측정 장비 등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번 전시회에서 대한광통신은 신제품인 STB(Service Terminal Box) 시리즈와 HPC(Hardened Pre Terminated Connector) 시리즈를 미국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STB와 HPC 시리즈를 통해 Last Mile 제품군을 강화하고, 고객의 요구에 맞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 대한광통신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장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Fiber Connect'와 'ISE Expo'는 미국에서 인지도가 높은 광통신 전시회로 'Fiber Connect 2024'에는 약 300여 개의 업체가 참가하며, 'ISE Expo 2024'에는 약 220개의 업체가 참여해 광섬유 케이블, 장비, 소프트웨어 솔루션, 테스트 및 측정 장비 등 최신 기술과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