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올해 첫 흑자전환 라파스 “일반의약품 출시 시작으로 전문의약품 진출 가속화”

마이크로니들 전문 개발사 라파스는 올해 하반기 두 개의 의약품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세계 최초로 붙이는 알레르기 비염 면역치료제와 비만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안정적인 화장품 매출을 기반으로 의약품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도현 라파스 대표는 “올해부터 주력사업이 화장품에서 의약품으로 넘어가는 원년의 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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