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컴퍼니] 전립선암 다음은 뇌졸중… 美 본격 공략 나선 제이엘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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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설립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제이엘케이가 10년 만에 미국 식품의약국(FDA) 관문을 넘고 공격적으로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선다. 전립선암 AI 진단 제품인 ‘메디허브 프로스테이트’를 시작으로 연내 뇌졸중 진단 제품까지 FDA 허가를 받고, 내년부터 미국에서 본격적으로 매출을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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