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나의 바이오人] 안정권 노을 CSO “지속가능성·ESG는 헬스케어 기업에 기회”

진단기업 노을은 국내 바이오 기업에서는 이례적으로 ‘지속가능(sustainability)’을 총괄하는 지속가능성 책임자(Chief Sustainability Officer, CSO)를 임원으로 두고 있다. 익히 알고 있는 ‘과학(Science)’이나 ‘전략(Strategy)’이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성 또는 환경·사회·지배구조(Environmental·Social·Governance, ESG) 관련 활동과 성과를 담당하는 경영진이다. 안정권 CSO를 만나 노을의 지속가능경영에 대해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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