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핫뉴스] 4.4조 베팅한 릴리… 염증성 장질환 글로벌 경쟁 치열 이영애 기자 입력2024.08.02 14:07 수정2024.08.02 14:07 일라이릴리, 애브비 등 글로벌 제약사들이 염증성 장질환(IBD) 시장에 적극적으로 베팅하면서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IBD 시장은 2032년 61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 기사 보기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