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영배 바라보는 이복현 금감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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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의 핵심 책임자인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맨 왼쪽)가 30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 질의에 참석해 답변하고 있다. 그는 “이번 사태로 피해를 본 고객과 판매자, 국민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구 대표가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8일 정산금 지연 문제가 불거진 후 22일 만이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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