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프로그래머블 IP 엑셀러레이터 '스토리 아카데미' 출범
입력
수정
지식재산권(IP) 인프라 스타트업 스토리가 프로그래머블 IP 엑셀러레이터인 스토리 아카데미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스토리 아카데미는 전세계의 창업자들을 지원해 실생활에 필요한 IP 관련 앱 서비스를 만들고 차세대 유니콘을 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중 엄선된 20~30개 팀은 보조금 및 사무실을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투자를 소개받고 컨설팅을 제공 받는 등의 혜택도 부여 받는다. 특히 스토리의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게된다. 제이슨 자오 스토리 공동 창업자는 "IP 블록체인을 위한 아카데미를 열어서 기쁘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차세대 IP 분야 유니콘의 산실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
스토리 아카데미는 전세계의 창업자들을 지원해 실생활에 필요한 IP 관련 앱 서비스를 만들고 차세대 유니콘을 탄생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중 엄선된 20~30개 팀은 보조금 및 사무실을 제공받게 된다. 아울러 투자를 소개받고 컨설팅을 제공 받는 등의 혜택도 부여 받는다. 특히 스토리의 다양한 채널을 통한 전폭적인 마케팅 지원을 받게된다. 제이슨 자오 스토리 공동 창업자는 "IP 블록체인을 위한 아카데미를 열어서 기쁘다"면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차세대 IP 분야 유니콘의 산실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황두현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