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백신 개발사'로 정체성 바꾼 CG인바이츠 "돈 버는 바이오기업으로 도약할 것"

올해 안에 PoC마무리, 펩타이드 플랫폼으로 선행 연구
국내 5호 DTx 당뇨병 치료제로 3년 내 매출 기대
"조기 기술이전 등 적극적인 글로벌 협업 모색할 것"
정인철 CG인바이츠 대표. 이영애 기자
"개인 맞춤형 항암백신으로 새로운 변화를 꾀하겠다. 디지털과 유전체 사업으로 1조원 기업가치를 가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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