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해외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글로벌 스타트업센터' 개소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앞줄 왼쪽 세 번째)이 31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S1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31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S1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글로벌 스타트업센터는 창업 초기에 필요한 사무공간 및 회의실, 통·번역 서비스, 비자 취득 및 법인 설립, 네트워킹 및 육성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외국인 창업자 종합지원센터다.
태그하이브 판카즈 대표가 31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S1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 개소식'에서 사례발표를 하고 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1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S1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왼쪽)이 31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 S1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센터 개소식'에서 심우정 법무부차관과 악수하고 있다.
개소식에는 오영주 중기부 장관, 심우정 법무부 차관, 싱가포르·이스라엘·스위스·인도 4개국 대사 등 12개 대사관 관계자, 외국인 창업가 등 총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