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학 대한제지 회장, 숙환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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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학 대한제지 회장이 별세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 29일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한제지는 국내 대표 신문용지 제조기업이다.
1959년 양 회장의 부친 양춘선 선대회장이 창업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8월 1일 오전 7시다.
/연합뉴스
31일 업계에 따르면 양 회장은 지난 29일 숙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대한제지는 국내 대표 신문용지 제조기업이다.
1959년 양 회장의 부친 양춘선 선대회장이 창업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8월 1일 오전 7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