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궁 남매' 김우진·임시현, 금빛 합작

양궁 혼성도 2연패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김우진, 임시현이 2일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 경기장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 결승전에서 독일을 꺾고 금메달을 확정지은 뒤 기쁨을 나누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