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J대한통운 중동 자회사, 110만t 중량물 운송

CJ대한통운은 중동지역 자회사 CJ ICM이 이라크에서 110만t 무게의 중량물을 운송하는 프로젝트 물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라크 내륙에서 중량화물들이 운송되고 있다.
CJ대한통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