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수해복구 농촌일손돕기 실시

- 임직원 20여명, 집중호우에 따른 재해현장 수해복구 나서 -
□ NH저축은행(대표이사 오세윤)은 지난 5일, 충청남도 부여군 관내 호우 피해를 입은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날 NH저축은행 오세윤 대표이사와 임직원 20여명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방울토마토 재배농장에 방문하여 비닐하우스 재정비, 침수 농작물 및 토사물 제거 등 재해 피해 지역에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 오세윤 대표이사는 “전례 없는 폭우로 많은 일손이 필요한 상황에 피해 농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며 “NH저축은행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직면한 문제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제공=NH저축은행,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