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2천만의 금융 흥행작’KB스타뱅킹 광고 공개

KB스타뱅킹을 영화 작품으로 비유해 가입자 2천만명이라는 규모감과 생생한 사용 후기 전달

다양한 일반인 모델이 등장해 폭넓은 고객층에게 사랑받는 KB스타뱅킹 표현

CG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새로운 광고 선보여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KB스타뱅킹의 새로운 광고인 ‘2천만 명의 금융 흥행작’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 상반기 배우 이영애와 함께한 GOLD&WISE the FIRST 광고와 에스파와 함께한 KB리브모바일 광고로 주목을 받았던 KB국민은행이 이번에는 CG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KB스타뱅킹 광고 영상을 새롭게 선보였다.이번 광고는 ‘1천만을 넘어, 너나 할 것 없이 빠져든 2천만의 금융 흥행작’이라는 카피를 활용해 영화관을 배경으로 KB스타뱅킹을 소개했다. 1천만명이 넘게 관람한 영화를 ‘천만 흥행작’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KB스타뱅킹을 ‘2천만의 금융 흥행작’이라는 영화 작품으로 표현했다. 웅장한 규모의 상영관을 비추는 장면에서 가입자 2천만명이라는 규모감과 대세감을 표현했고, 실제 KB스타뱅킹 사용 후기들이 등장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국민의 모든 일상 속 함께하는 KB스타뱅킹을 표현하기 위해 일반인 모델을 등장한 것도 특징이다. 아이, 학생, 직장인, 군인, 시니어 등 다양한 사람들이 등장해 전 연령층에 사랑받는 KB스타뱅킹을 표현했다. KB스타즈 유니폼을 입은 사람부터 테니스 선수, 서퍼 등 영화관에서 보기 힘든 의상을 입은 사람들이 등장해 KB스타뱅킹의 폭넓은 고객층을 표현함과 동시에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한, 귀여운 강아지도 등장해 KB스타뱅킹 내 반려동물등록 서비스를 간접적으로 나타냈다.

KB국민은행은 생성형 AI로 제작한 세로형 광고 영상도 추가로 공개했다. 생성형 AI는 입력된 명령어를 바탕으로 학습된 인공지능이 이미지를 생성해내는 기술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반영한 영상을 단기간에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 FOOH 기술을 이용한 인천국제공항 입점 광고에 이어 KB스타뱅킹의 유용한 서비스 16종을 생성형 AI로 제작해 금융권 광고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보다 새로운 영상을 보여드리기 위해 유명 모델을 활용하는 대신에 생성형 AI 및 CG등을 많이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라며, “많은 고객들이 이번 광고를 통해 KB스타뱅킹을 이용해보고 편리한 금융 생활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0년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KB스타뱅킹은 계속해서 KB금융그룹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지속 확대해오며 진정한 슈퍼앱으로 거듭났다. 또한 최근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확대로 시행된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를 통해 의료기관 신분증 확인 절차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등 사용자의 편리성은 더욱 증대될 예정이다.

뉴스제공=KB금융,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