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하는 K미용기기②] "두피에 쓰니 머리 나네?"...탈모로 눈 돌리는 업체들
입력
수정
탈모 시장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이에 미용기기업체들이 탈모 시장에 본격적인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소비자층을 늘리고, 매출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다. 업체들은 기존 의료기기에 추가 임상을 통해 적응증을 추가하거나, 의료기기와 함께쓰는 '화장품'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시장에 진출하고 나섰다.
로그인 후 읽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