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필리핀 가사관리사 100명 첫 입국

6일 서울시의 외국인 가사관리사 시범사업에 참여할 필리핀 근로자 100명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은 한 달간 직무교육을 받은 뒤 다음달 3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신청 가정에서 가사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항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