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밝은 표정으로 귀국하는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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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단식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배드민턴 국가대표팀 안세영이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안세영은 지난 5일 허빙자오(중국)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지만 시상식 종료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선수 부상 관리의 소홀함 등을 언급하며 협회를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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