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염 대응 건설현장 점검하는 한덕수 총리

한덕수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두번째)가 8일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주택정비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앞줄 오른쪽 첫번째)가 8일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주택정비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무더위쉼터를 점검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왼쪽 첫번째)가 8일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주택정비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해 건설근로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앞줄 왼쪽 다섯 번째)가 8일 서울 성북구 장위4구역 주택정비사업 건설현장을 방문해 건설근로자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한 총리는 "옥외 노동 시간이 많은 건설업은 폭염 속 위험도가 가장 높은 업종"이라며 "더욱 철저한 온열질환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