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Safety, '2024 한국번개건축(KBB)' 동참…선한 영향력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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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브랜드 K2 Safety(케이투세이프티)가 지난 1일부터 3일간, 하루 100명씩 총 300명이 참가한 대규모 건설봉사활동 'KBB 2024 한국번개건축'에 동참해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5년만에 재개된 '한국번개건축'은 2001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여 건축 봉사를 한 8월 첫 주를 기억하기 위해 매년 자원봉사자, 후원자, 입주 가정이 한마음으로 건축 봉사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매일 1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함께 무주택 신혼 가정 16세대를 위한 주택 건축을 목표로 진행이 되었으며, K2 Safety는 무더위 속에서 캠페인에 참가한 봉사자들을 위해 'TS-4202' 반팔 티셔츠 및 '이엑스파워젤' 에너지젤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3일간 진행된 KBB 한국번개건축은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에서 진행되었으며, 34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 때문에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금새 땀방울이 맺히기도 했으나 선한 영향력으로 마음이 따뜻해 지는 현장이었다.
K2 Safety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휴가를 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휴가도 반납하고 누군가를 위한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자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으며 "하반기 건축봉사 활동도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할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
코로나19로 5년만에 재개된 '한국번개건축'은 2001년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하여 건축 봉사를 한 8월 첫 주를 기억하기 위해 매년 자원봉사자, 후원자, 입주 가정이 한마음으로 건축 봉사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행사는 매일 10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해 함께 무주택 신혼 가정 16세대를 위한 주택 건축을 목표로 진행이 되었으며, K2 Safety는 무더위 속에서 캠페인에 참가한 봉사자들을 위해 'TS-4202' 반팔 티셔츠 및 '이엑스파워젤' 에너지젤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3일간 진행된 KBB 한국번개건축은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에서 진행되었으며, 34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날씨 때문에 참가자들의 얼굴에는 금새 땀방울이 맺히기도 했으나 선한 영향력으로 마음이 따뜻해 지는 현장이었다.
K2 Safety 관계자는 "무더위 속에서 휴가를 가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휴가도 반납하고 누군가를 위한 봉사를 실천하는 봉사자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밝혔으며 "하반기 건축봉사 활동도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할 예정이며,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원기기자 kaki173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