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뱅크(아이엠뱅크) 시중은행 전환 기념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초청 무료 특강 성료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는 지역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한 ‘성공 맛집을 위한 내 가게 업그레이드’ 특강을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중은행 전환 기념 및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목표로 마련한 무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8일(목) 오후에 진행된 행사에는 ㈜씨알트리 유지상 대표이사가 2시간 동안 강의를 진행했다.KBS1 6시 내 고향 ‘K-맛있을지도’에 출연해 대중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유지상 대표는 ‘성공적인 자영업을 위하여서는 내 가게의 확실한 컨셉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국 곳곳의 자영업 식당을 찾아 이를 알리는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전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유수의 레스토랑과 비교해도 한국에는 정말 좋은 레스토랑과 식당이 많다”고 강조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한식∙양식∙중식 등 퓨전을 통하여 세계적으로 진출하는 계기도 마련해야 한다”는 글로벌한 목표도 제시했다.

이날 강의에는 관련 업종 종사자 뿐 아니라 외식 업계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도 참여했는데 유지상 대표는 “소비자들도 바이럴이나 SNS에 휘둘리지 않고 진정한 나만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미각을 가지면 더욱 품위 있게 식도락 문화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조언을 전했다.이날 강의에 참석한 ‘방어진’ 지승호 대표는 “특강을 통해 가게 운영의 다양한 측면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지 생각하게 되었다. 실제 운영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팁을 직원들과 논의 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황병우 은행장은 “시중은행 전환을 기념으로 실시하는 본 특강에 참여한 외식업 소상공인 및 창업 예정자들이 유용한 정보와 영감을 얻어 성공의 발판으로 삼길 바라며, 시중은행 전환으로 더욱 넓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iM뱅크(아이엠뱅크)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금일 강연을 진행한 iM뱅크(아이엠뱅크) 혁신금융컨설팅센터 소호컨설팅팀은 자영업자, 소상공인을 위한 전방위적인 지원으로 경영의 동반자가 되고 있다. 전 과정 무료로 1:1방문컨설팅, 교육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수행하고 있으며 상담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소호컨설팅팀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뉴스제공=iM뱅크아이엠뱅크, 기업이 작성하여 배포한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