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뱅 3사'·서울시, 소상공인 지원 입력2024.08.09 17:27 수정2024.08.10 01:26 지면A21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은행 3사가 9일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신속드림자금 지원 업무협약(사진)을 맺었다. 인터넷은행 3사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보증으로 중·저신용 소상공인에게 1000억원을 빌려준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