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안전 사회 새 지평열기

김형준 지음
재난사고는 매뉴얼이 아니라 예외적인 상황이 겹칠 때 일어난다. 재난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지만 미리 준비하고 대응하면 피해를 막거나 최소화할 수 있다. 정부 시책과 더불어 모든 국민이 안전을 자신의 일이라고 여기는 인식 전환이 있어야 한다. (박영사, 504쪽, 3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