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놀이로 찜통 더위 날리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마련된 '2024 서울썸머비치'를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 2회차를 맞은 서울썸머비치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운영이 종료된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