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에서 '에반 핸슨'까지…뮤지컬 배우 임규형의 '도전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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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준비생에서 뮤지컬 주연 배우로가수를 꿈꾸던 한 아이. 타고난 목소리를 가졌지만 현실의 벽에 막혀 꿈을 접어둔 채 살아갔다.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그가 노래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세상이 숨겨진 그의 재능을 알아본다. 용기를 얻고 어릴 적 꿈에 도전한 이 아이는 역경을 딛고 뮤지컬 무대에 오른다.
늦깎이 배우의 숨겨진 재능을 세상이 알아봐
<디어 에반 핸슨>으로 인생작을 만나다
“적당한 긴장, 그리고 즐거움이 비결”
"도전, 모두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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