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사랑의 특식 행사 입력2024.08.14 18:04 수정2024.08.15 00:39 지면A21 경남은행(행장 예경탁·왼쪽)은 14일 말복을 맞아 창원시(시장 홍남표·오른쪽)와 함께 진해서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지역 노인 300여 명에게 삼계탕과 과일 떡 등을 대접했다. 예경탁 행장과 홍남표 시장이 어르신들에게 특식을 배식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