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동생, '깜찍한 두 소녀'

그룹 여동생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