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야구 ‘직관’ 왔어요…벌써 840만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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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KBO)리그가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18일 KBO리그 누적 관중이 2017년 기록한 840만 688명을 넘어섰다. 이날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시민들이 입장을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