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야구 ‘직관’ 왔어요…벌써 840만명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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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범 43년을 맞은 한국프로야구(KBO)리그가 사상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18일 오후 6시 현재 KBO리그 누적 관중은 840만7887명으로 2017년 기록(840만688명)을 넘어섰다. 이날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LG트윈스 간 경기에서 야구팬들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